게시판으로 글 올려달라고 해서 올립니다.

처음에 지인에게 태산 추천받아서 이용했는데 이렇게 대응이 부절하게 이루어질지 몰랐습니다. 

B2 100장 주문하였는데 30장만 받았고 70장 배송누락이었습니다.  

전화로 70장 추가 배송부탁드렸는데 다시 50장만 받았을 뿐더라 처음받은 종이의 무개와 재질이 차이가 확연하게 느껴서 연락드렸습니다. 

태산에서는 자신들의 재배송과 인쇄비용에 대한 손해만 말하시고 반송하면 환불처리해준다는 말을 반복해서 하셨습니다. 

저희는 태산의 배송실수로 행사 사용에 차질을 입었습니다. 이미 행사의 큰 피해가 생긴 상황입니다. 

이렇게 연락이 오셨고 인쇄 전문업체에서 종의 재질과 코딩 등 종이의 무게를 전혀 모르신다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고 저런 연락이 온 이유를 모르겠네요. 

그럼 태산에서 종이 재질과 무게를 선택하는 것에 의미가 있을까요?

두번째 배송 누락인 20장은 환불처리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종이 무게와 재질에 대해 모른다고 하시면 비용차이는 구매자가 부담하게 되는건가요?

조속히 확인하여 답변 부탁드립니다. 

A3 인쇄에서도 불량이 많이 나와 게시판에 올려달라고 하여 사진으로 올립니다. 12장 3부 정도 흰 점과 배탁같은 현상이 나타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