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청첩장이 만들고 싶었습니다. 혼인신고를 일찍하고 살다 6년만에 하는 결혼식이라 그 동안 저희 부부의 스토리를 알리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청첩장을 책으로 만들고 싶었고 인터넷을 여러군데 서치하다 태산인디고를 발견했습니다.
합리적인 가격에 퀄리티도 좋아보여 아! 여기구나 생각했습니다. ㅎㅎ
하지만 처음 인쇄를 맡겨보기에 어려운 점이 조~금 있었지만 ( 실무진들이 원하는 폼을 잘 맞추지 못했어요 ㅎ )
받아본 결과물은 너무도 만족 스러웠습니다.
청첩장이 부족하면 바로 또 다시 주문하기도 하겠지만 추 후 다른 인쇄물을 만들 경우 꼭~ 다시 이용 할 것 같습니다.
저희 부부에게 특별한 청접장을 만들 수 있게 도움주신 태산 인디고 감사합니당~ ㅎㅎ
-곰부부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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